•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파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95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파수, 미국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 데이터 보안 솔루션 공급
파수가 미국의 대형 글로벌 에너지/엔지니어링 기업 S사와 데이터 보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파수는 지난 미국의 대표적 제조기업인 G사 사례에 이은 이번 공급 계약을 토대로, 글로벌 고객들의 데이터 중심 IP(지적재산권) 보호를 적극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파수는 미국에 소재한 글로벌 에너지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S사에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을 공급한다.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S사는 재생에너지 등의 에너지 사업과 관련 엔지니어링 사업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S사는 설계도면(CAD) 등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IP와 중요 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파수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S사가 도입한 FED는 문서가 관리 되는 모든 상황에 암호화 상태를 유지하는 데이터 보안 솔루션이다. 설정된 권한에 따라 열람, 편집, 인쇄 등을 제한하며, 사용내역 추적 및 여러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일반 문서뿐 아니라,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보안 적용이 까다로웠던 CAD 파일도 지원해 기업의 IP가 축적된 설계도면 등을 보호하려는 국내외 기업이 선택하고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따라 데이터 중심 보안의 중요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DRM을 통해 IP를 보호하고 추적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CAD 파일 보호를 포함해 가장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전 세계 데이터 보안 시장을 이끌고 있는 파수는 이번 S사 사례를 시작으로 2024년에 큰 폭의 해외 사업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1-01
스패로우 클라우드, CSAP SaaS 표준등급 획득
스패로우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Sparrow Cloud(스패로우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이하 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안전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가 및 공공기관에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보안 평가·인증제도다. SaaS 표준등급은 서비스 공급망 관리, 데이터 보호 및 암호화 등 총 13개 분야 79개 통제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획득 가능한 것으로, 통제항목 31개가 기준인 간편등급에 비해 요구되는 보안 수준이 매우 높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신뢰성을 인정받은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사용 중인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식별하고 취약점 정보를 확인해 안전한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오픈소스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공급망 보안의 필수 조건인 SBOM 생성 및 보고서 출력을 통해 2024년도 주요 위협으로 손꼽히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에 대한 예방 및 지속 관리가 가능하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이사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이 증가할 전망인 만큼, 곧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개발을 통해 서비스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의 분석 성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패로우는 2007년 파수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사업본부에서 시작한 회사로, 시큐어코딩, 코딩컨벤션을 위한 정적 분석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작성일 : 2024-01-01
파수, 고효율/저비용의 백업 솔루션 ‘FC-BR’ 출시
파수가 랜섬웨어 공격 등의 데이터 유실에 대비하기 위한 백업 솔루션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을 출시했다. 파수의 문서 보호 솔루션 고객을 위한 ‘FC-BR’은 중요도에 따라 백업 대상을 설정해 백업 효율성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한다. 막대한 비용과 리소스를 소모시키고 기업 경쟁력에 치명타를 주는 랜섬웨어 공격은 최근 모든 규모의 조직과 산업을 대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임직원 실수나 장비 등의 오류 및 고장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도 꾸준하게 발생하면서 데이터 백업과 복원 대책이 필수 과제로 자리잡았다. 이에 맞춰 파수는 문서 보호 솔루션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과 연계해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및 보안을 완성하는 FC-BR을 출시했다.     FC-BR은 높은 백업 효율성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FC-BR의 차별점은 중요도에 따른 데이터 중심의 백업이다. 조직 내 FC-BR 관리자는 조직 특성에 맞춰 FED의 문서보안 등급이나 파수의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인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로 분류된 라벨 외에도 부서나 사용자, 문서 확장자 등으로 자동 백업 대상 파일을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백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파수의 독자적인 MLB(Micro Log Block) 기술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중복 문서를 구분, 중복 저장을 최소화함으로써 스토리지 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FC-BR은 또한 단순한 데이터 수집이 아닌 감사 목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백업 데이터에 대한 관리자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파일별로 문서 속성 정보는 물론, 어떤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 백업 혹은 복원했는지는 등의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파일은 삭제 가능하다. 파일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해 관리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부정 수집된 데이터나 컴플라이언스에서 벗어난 파일은 없는지 효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파수는 FC-BR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 보다 경제적으로 백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수의 조규곤 대표는 “랜섬웨어 피해를 포함, 데이터 유실이 주는 막대한 손실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각심이 확대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비용과 효율성, 효용성 등으로 고민한다”며, “백업 및 복원 효율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파수의 백업 솔루션 FC-BR은 파수의 기존 솔루션과 시너지를 내 문서 보안 및 관리 역량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11-06
파수, 가상 드라이브 기반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드라이브’ 출시
파수가 가상 드라이브 형태의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드라이브(Wrapsody Drive)’를 출시했다. 랩소디 드라이브는 파수의 문서 플랫폼 ‘랩소디(Wrapsody)’가 내세우는 문서가상화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부서/폴더 중심의 문서관리로 사용성을 높인 모델이다. 생성형 AI 시대의 문서관리 방안을 내세우는 파수의 랩소디는 문서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 생성시 고유의 식별코드를 부여, 분산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백업 및 관리한다. 문서 작업 후 저장만 하면 다수의 사용자가 어디에 저장했든 최신 버전으로 자동 동기화하며, 암호화 저장하고 문서 사용이력 및 버전 정보 등도 제공한다. 랩소디 라인업에 신규 추가된 랩소디 드라이브는 부서 및 폴더 중심의 문서 공유와 관리에 초점을 두고 로컬 드라이브 형태로 랩소디의 필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NAS 등 기존 공유 폴더와 유사한 사용 방식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업무 방식을 바꾸지 않고도 문서관리를 혁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문서의 생성 시점부터 식별코드와 권한 제어, 암호화 기능 등이 제공되는 랩소디와 달리, 랩소디 드라이브는 해당 드라이브에 문서를 업로드하는 시점부터 랩소디 기능이 적용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로컬 PC에서 자유롭게 문서를 생성하고 부서 및 타 직원들과 공유가 필요할 때 랩소디 드라이브 폴더에 업로드하면 된다. 랩소디 드라이브에 업로드된 문서는 해당 폴더의 정해진 권한에 따라 자동으로 사용자 권한을 적용해 쓰기/읽기 등을 제어한다. 폴더의 권한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문서의 사용 권한도 변경된다. 랩소디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도 동일한 권한이 적용되며, 문서 가상화의 장점인 최신 버전으로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도 유지된다. 랩소디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권한 설정이 다른 폴더에 공유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파일로 인식, 바뀐 폴더의 권한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랩소디 드라이브에서 다양한 조건의 문서 검색이 가능하며, 태그를 통한 문서 분류 기능 등도 제공해 쉽게 문서를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전사적인 문서 자산화나 보다 엄격한 관리 필요성에 따라 랩소디 드라이브에서 랩소디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기존 권한 체계 및 설정 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랩소디 개발을 총괄하는 파수의 김용길 상무는 “생성형 AI 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이유로 조직 내 문서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업무 방식 변화에 따른 사용자의 불편과 대대적인 시스템 변경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변화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며, “파수의 랩소디 드라이브는 문서가상화의 핵심 기능을 기존 폴더 중심 구조로 제공해, 쉽고 유연하게 문서 관리를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10-30
파수, AI 활용을 위한 보안 교육 프로그램 소개
주식회사 파수는 최근 대중화되고 있는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AI 보안 교육을 새롭게 제공한다. AI 보안 교육은 파수가 기존에 제공하던 기업용 보안 교육 프로그램에 추가돼, 임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향상하고 업무 시 빈번하게 마주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한 보안 우려도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실제 파수가 국내 기업 및 기관의 보안, IT 담당자 1,01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직 내 생성형 AI 사용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14%에 지나지 않았다. 이에 파수는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성을 이해하고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AI 보안 교육을 기업용 보안 교육 서비스에 추가했다. 파수의 기업용 보안 교육 서비스는 임직원들의 보안 의식 향상을 위해 기업의 특성과 환경에 맞춰 진행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를 포함한다. 업무 중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 상황에 기반한 ‘보안의 첫걸음’과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메일을 통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메일 보안’, 신규 추가된 ‘생성형 AI 활용 보안’으로 구성된다. 새로 선 뵈는 생성형 AI 활용 보안 교육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과 구체적인 대응 가이드를 제시한다. 파수의 보안 교육 프로그램은 독립적으로 제공 가능하지만 파수의 악성메일 훈련인 ‘Mind-SAT (마인드 셋)’과 함께 진행 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파수 Mind-SAT은 악성메일 모의훈련과 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실전 대응이 포함되며, 기업의 모의 훈련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보안 교육으로 제공된다. 악성메일 신고 모의 훈련과 교육을 통해 기업의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보안 의식을 고취, APT(지능형 지속 공격)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심스러운 메일은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 확인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강봉호 파수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최근 생성형 AI 활용이 대중화됨에 따라 민감 데이터 유출 등의 보안 우려 또한 높아지면서, 실제 고객들의 요청이 많아 AI 보안 교육 서비스를 새롭게 마련하게 됐다”며, “국가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기업인 파수는 한 조직의 보안 수준을 결정하는 임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향상하고 실제적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ž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10-22
파수, FDI 서밋에서 AI시대의 데이터 관리 전략 제시
파수가 9월 12일 오전 ‘FDI 서밋 2023(Fasoo Digital Intelligence Summit 2023)’을 개최,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전략을 제시하고 관련 로드맵을 공개했다.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 FDI 2023은 ‘생성형 AI 시대를 준비하는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 CIO 및 CISO 50여 명이 함께했다. 총 3개의 세부 세션으로 구성돼,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 분석’, ‘생성형 AI 시대의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전략’, ‘파수의 AI 현재와 미래’가 소개됐다.  먼저 이강만 파수 부사장이 발표한 첫번째 세션에서는 파수가 지난 7월 진행한 ‘생성형 AI 활용 현황’ 설문조사의 세부 결과가 공개됐다. 국내 보안, IT 담당자 1,012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 프라이빗 AI 서비스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현실적인 준비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학습을 위한 조직 내 ROT(Redundant, Obsolete, Trivial: 중복되고 오래된,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 관리에 대해 56%가 ‘관리 노력은 하지만 정확한 현황 파악은 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관리되지 않는 ROT 데이터는 ‘민감정보 및 개인정보 유출’(63.1%, 중복응답)과 ‘데이터 관리 및 유지 비용’(48.5%) 등의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조직에서 생성형 AI를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모델별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나눴다. 발표를 맡은 김용길 파수 상무는 조직 내 생성형 AI도입을 위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제시하며, AI를 학습시킬 내부 데이터의 양과 질이 AI 활용의 성공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성형 AI 언어 모델의 알고리즘 특성을 고려하면 최적의 학습 데이터 유형은 일반 텍스트형이며, 보통 조직 내에서 일반 텍스트의 90% 이상이 문서형 데이터로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비정형 문서 데이터의 자산화, 버전 관리, ROT 관리를 위한 최적의 방안으로 콘텐츠 가상화 기술을 제안하고, 해당 기술 기반의 차세대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를 소개했다.  마지막 윤경구 파수 전무 세션에서는 AI 시대 데이터 관리와 보안을 위한 파수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AI기술 기반으로 비정형 데이터 내 개인정보를 식별 및 보호하는 ‘파수 AI-R Privacy(Fasoo AI Radar Privacy)’는 LLM 활용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올해 11월 경 출시될 ‘파수 AI-R DLP(Fasoo AI Radar DLP)’는 인증관리와 접근제어, 데이터 트랜잭션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생성형 AI로 내보내는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내년 초 선 뵐 예정인 기업용 프라이빗 LLM ‘파수 엔터프라이즈 LLM(Fasoo Enterprise LLM)’도 공개됐다. 한글과 영어를 기본 언어로 갖춘 거대 언어 모델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LLM은 고객별 파인튜닝(미세 조정)을 지원한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AI의 도입과 활용은 산업의 구분을 넘어 모든 기업과 기관에 가장 중요한 과제로 자리잡을 것이며, 이에 발빠른 내부 점검과 대응이 시급하다”며, “파수는 AI의 수준을 결정하는 학습 데이터의 관리 및 보안을 위한 솔루션 외에도, 내년 초에는 프라이빗 LLM도 선보이는 등, AI 활용을 위한 혁신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9-12
파수, 보안 기능 강화한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 5.8’ 출시
파수가 엔터프라이즈 문서 플랫폼인 ‘랩소디(Wrapsody)’의 보안 기능을 강화한 ‘랩소디 5.8’을 출시했다. 파수의 랩소디는 문서중앙화 등 기존 문서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문서관리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SaaS)로도 제공된다.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가 분산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백업 및 관리해, 문서 작업 후 저장만 하면 해당 문서에 권한이 있는 사용자들이 각자 어디에 저장했든 최신 버전으로 자동 동기화한다. 문서 생성시 자동으로 랩소디 서버에 업로드되며, 암호화 저장하고 문서 사용이력 및 버전 현황, 유통경로 등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보안 관리 기능이 강화된 ‘랩소디 SE(Wrapsody Security Edition)’다. 랩소디 제품군 중 하나인 랩소디 SE는 사용자 권한과 문서 등급에 따라 문서 사용을 제어해 문서관리와 보안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랩소디SE는 보안과 업무 활용성 향상을 위해 권한 맞춤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기업 내 랩소디 관리자는 열람자와 편집자, 문서관리자로 구분된 문서별 권한별로 사용할 수 있는 인쇄, 화면캡처, 일반문서로 복사, 암호화 해제 등의 보안 기능을 언제든 기업 상황이나 특성에 따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경우 권한 변동 없이 랩소디 관리자 승인을 통해 1회성으로 암호화 해제가 가능하며, 이는 이력으로 관리돼 보다 간편하면서도 철저한 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랩소디는 검색 엔진을 개선해 문서 검색 속도를 향상했으며, 클라이언트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해 관리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파수의 조규곤 대표는 “파수의 랩소디는 문서관리와 문서자산화, 보안까지 모두 해결할 뿐 아니라, 문서가상화를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과 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면서, “특히 파수의 랩소디는 다양한 모델의 SaaS 서비스로도 제공해, 어떠한 규모와 요구 사항의 고객이든 쉽고 효율적으로 업무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7-10
파수, 비정형 데이터 내 개인정보 탐지하는 ‘FDR 2.2’ 출시
  파수가 AI를 기반으로 비정형 데이터 내 민감정보를 탐지하고 마스킹 처리할 수 있는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 2.2’를 출시했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다양한 저장소의 문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내용 및 컨텍스트 기반으로 자동 분류하는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정보를 식별할 뿐 아니라 해당 문서를 암호화하고 격리, 삭제 처리하거나, 일정 기간 후 권한을 회수하거나 파기할 수 있는 후처리 기능을 제공해 개인정보 관리에 유용하다. 파수는 이번 업데이트로 파수 데이터 레이더와 AI 기반의 ‘파수 AiR(Fasoo AI Radar, 파수 AI 레이더)’와의 연동을 지원해, 이미지나 텍스트 문서 등 비정형 파일에 포함된 개인정보 검출 및 마스킹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그간 개인정보보호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사용하던 대부분의 기존 솔루션으로는 비정형 데이터 내 개인정보 검출이 어려워 곤란을 겪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보다 철저하게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파수의 설명이다. 파수 데이터 레이더와 연동되는 파수 AiR는 AI 기반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광학식 문자판독장치(OCR) 기술, 파수 자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머신러닝 평가지표(F1 Score) 93.1%를 기록하는 등 높은 개인정보 검출 정확도를 보여주는 솔루션이다. 트랜스포머 기술 기반의 언어 모델을 적용해 복잡한 문장에서도 맥락을 파악하고,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은행 계좌, 카드 번호 등 다양한 유형의 개인정보를 검출하고 마스킹할 수 있다. 파수의 조규곤 대표는 “정확한 개인정보검출은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필수 역량이지만, 기존의 패턴 매칭 기반 솔루션은 비정형 데이터 관리에서 한계가 있었다”며, “새로운 파수 데이터 레이더는 뛰어난 정확도의 자체 AI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데이터 내의 개인정보를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3-07-04
파수, 문서추적 및 로그관리 솔루션 ‘FILM 3.0’ 출시
파수가 문서 추적 및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FILM(Fasoo Integrated Log Manager) 3.0’을 출시했다. 파수의 FILM은 조직 내 데이터 보안 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줄 뿐 아니라, 문서의 생성부터 모든 변경 및 사용 이력을 제공해 데이터 전체의 현황과 흐름을 가시적으로 쉽게 관리하고 추적하도록 돕는다. 파수의 FILM은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실현하는 ‘파수 데이터 보안 플랫폼’에서 통합 로그 관리로 가시성을 제공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파수 데이터 보안 플랫폼은 다수의 솔루션에 걸쳐 고유의 식별 코드, 일관된 정책, 연계된 로그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역량을 극대화한다. FILM은 파수의 문서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 등 다양한 솔루션에 걸친 통합 로그를 제공한다. FILM의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기업이 보유한 수많은 비정형 데이터의 위치와 암호화 여부 등의 정보를 제공해 기업이 스스로 데이터 보안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FILM은 FED, FDR 외에도 인쇄 보안 솔루션 ‘파수 스마트 프린트(Fasoo Smart Print, FSP)’, 화면 보안 솔루션 ‘파수 스마트 스크린(Fasoo Smart Screen, FSS)’ 등 파수의 모든 솔루션의 로그를 한 화면에서 가시적으로 제공한다. 통합적인 로그 관리를 지원하므로 로그 분석 또한 편리하다. 또한 FILM은 암호화된 데이터의 생성 위치와 사용 애플리케이션 등의 사용 현황을 보기 쉽게 제공한다. 암호화된 데이터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연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이를 누가 언제 어디서 사용했는지 추적할 수 있다. 데이터 중심으로 권한별 사용자 또는 부서별 통계 정보도 제공한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FILM은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위한 파수의 데이터 보안 플랫폼 전체를 아우르는 로그 가시성을 제공하는 핵심 솔루션”이라며, “기업의 보안 수준을 확인하고 추적 기능까지 제공하는 대체불가 솔루션인 FILM으로 데이터 관리를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6-21
파수, ‘FDI 2023’에서 AI 시대의 보안 및 데이터 관리 전략 제시
파수가 4월 19일 연례 고객 행사인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23(Fasoo Digital Intelligence 2023, 이하 FDI 2023)’을 진행했다. 기업 및 기관의 CIO, CISO 등 4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파수는 AI 시대를 위한 보안 및 데이터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FDI 2023은 ‘Generative AI : Applications Risks and Data(생성형 AI : 애플리케이션, 리스크 그리고 데이터)’를 주제로 진행됐다. 파수는 키노트와 세부 세션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로 인한 기회와 보안 위협을 짚어보고, 제로트러스트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애플리케이션 보안, 협업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현재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나눴다. FDI 2023의 키노트에서 파수의 조규곤 대표는 “챗GPT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를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좌우될 것”이라며, “파수는 기업들이 제대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신규 솔루션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곤 대표는 AI 활용을 위한 신규 솔루션으로 ‘F-PAAS(Fasoo Private AI Assistant Service, 파수 프라이빗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가칭)’와  ‘파수 퍼블릭 AI 프록시(Fasoo Pubilc AI Proxy, 가칭)’를 소개했다.   F-PAAS는 기업 내부에 구축하는 통합적인 AI 지원 서비스로, 파수가 개발 중인 기업형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해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 정책 학습과 문서, 데이터 등 콘텐츠 학습 등이 가능하며 문서 작성, 회의 도우미 등 다양한 AI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수 퍼블릭 AI 프록시는 인증관리와 접근제어, 데이터 트랜잭션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기업이 외부의 퍼블릭 AI를 활용할 때 높은 안전성과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파수 퍼블릭 AI 프록시는 연내, F-PAAS는 내년 FDI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조규곤 대표는 “기업이 AI 학습을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셋이 곧 기업의 AI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며, “데이터셋의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기업이 보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누락없이 관리하면서 중복되거나 불필요한(ROT, Redundant, Obsolete, Trivial) 데이터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셋 관리를 위한 해결책으로 중복없이 최신 버전 기준으로 누락없는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콘텐츠 가상화 인프라(VCI)’를 제시했다. 키노트 이후에는 ▲AI와 개인정보보호 ▲IT 인프라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 ▲제로트러스트 데이터 보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보안, 그 이상 ▲AI 시대의 매니지드 서비스와 SAT(Security Awareness Training) 등을 주제로 세부 세션이 진행됐다. ‘AI와 개인정보보호’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방안으로 AI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의 ‘파수 AIR (Fasoo AI Radar, 파수 AI 레이더)’와 개인정보 비식별 솔루션 ‘애널리틱디아이디(AnalyticDID, ADID)’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FDI 2023 현장에서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파수AI AIR와 ADID,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 외에도 엔터프라이즈 문서 플랫폼 ‘랩소디(Wrapsody)’와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Wrapsody eCo)’, 업무용 메신저 ‘파이어사이드(Fireside)’,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한 스패로우 제품군, 악성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마인드 셋(Mind-SAT)’ 등의 시연과 컨설팅이 제공됐다.
작성일 : 2023-04-20